크리스마스
어제 먹은 맹지의 한방에 、 다시금 잘못 한 것이 없는지 자를 들고 현장을 찾아 갔다.

어제 맹지와 구청에 휘집고 갔었는지 모를만큼 현장은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고 조용하고、 25일 우리의 크리스마스는 우리집 이 대수선에 걸릴만한게 있나 손시렵게 줄자로 동바리를 재는 날이 되었다.




어제 먹은 맹지의 한방에 、 다시금 잘못 한 것이 없는지 자를 들고 현장을 찾아 갔다.
어제 맹지와 구청에 휘집고 갔었는지 모를만큼 현장은 어제 무슨일이 있었냐고 조용하고、 25일 우리의 크리스마스는 우리집 이 대수선에 걸릴만한게 있나 손시렵게 줄자로 동바리를 재는 날이 되었다.